2025학년도 헐트프라이즈 온캠퍼스 성료

서울여자대학교 SI교육센터(센터장 배선영)는 '2025학년도 헐트프라이즈 온캠퍼스 대회'를 운영하고, 2025년 12월 29일(월) 50주년 기념관에서 최종 본선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헐트프라이즈'는 사회적 기업가정신을 발휘하여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고 싶은 대학생 팀을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돕는 국제대회이다. 대학생들이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 문제 해결을 시작하고,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한다.


서울여자대학교 SI교육센터는 2025년 12월 23일 예선을 통해 15개 도전팀 중 8팀을 선발하고, 이어 29일 본선을 개최하여 최종 5개 팀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하였다.
▲모두가 같은 속도로, 장벽 없는 공부의 시작을 제공 ▲일상의 디지털 정리가 곧 탄소 감축이 되는 글로벌 그린 라이프 플랫폼 ▲리사이클/업사이클 특화 커뮤니티 기반 커머스 플랫폼 ▲폭염 산재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산업 안전 솔루션 ▲디지털 타임 캡슐 솔루션 등 총 5개의 프로젝트 비즈니스 모델을 시상했다.
특히 참가자 모집 단계부터 본 행사의 기획·운영에 이르기까지 학생 디렉터팀을 구성하여, 학생들이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으며, 대회 전 도전팀의 아이디어 발굴, 비즈니스 실행을 돕기 위해 워크숍과 컨설팅이 제공되었다.

시각 장애인 대상 모두가 같은 속도로 장벽 없는 공부의 시작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우승을 차지한 404팀(김민서(디지털미디어, 22), 채서린(디지털미디어, 22), 최어진(소프트웨어융합, 24), 임가영(서울과기대 ITM전공, 22)은 “시각장애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고민했던 시간들이 대상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정말 기쁩니다. 헐트 프라이즈는 단순히 수익을 내는 창업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팀원 모두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팀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개발한 Aequalis라는 서비스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더욱 뜻깊습니다.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정보에서 소외되는 사람 없이 누구나 평등하게 배우는 디지털 포용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승팀은 전문가 자문과 멘토링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며, 2026년 5월 2일에 열릴 내셔널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SI교육센터는 지속적으로 사회혁신 프로젝트들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학생들의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